흥부자 선생님의 늦은 새해 절을 하고 난 뒤 오늘은 노래교실이 있는 목요일~~ 노래는 뒷전이고 신나는 춤판이 제대로 벌어졌습니다^^ 땀 뻘뻘 흘리며 춤 추는 우리 선생님~ 흥에 겨워 신이 나신 우리 어르신~ 이 흥으로 추위도 물러 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