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함께 시끌벅적한 성탄 보내려고 했더니 여기저기 콜록이는 소리에 그만 안전모드가 되고 말았습니다. 마스크도 하고 약기운에 헤롱(?)하기도 하지만 노래소리에 몸을 일으켜보는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만 기분 내보겠습니다. 금새 회복되어 쩌렁쩌렁한 노래소리와 신나는 춤사위 곧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