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래교실은 어르신들께서 각자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주셔서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아리랑을 부를 때는 모두가 함께 손을 흔들며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답니다.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