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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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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 자극 손놀이(25.07.17) |
작성일 | 2025-08-08 16:51 |
조회수 | 4 |
빗소리가 요란하게도 들렸습니다. 하늘이 번쩍하고 진동이 느껴질만큼 천둥소리도 컸지만 우리 어르신들의 노래교실에 비하면 그저 백색소음일뿐! 보약과 같은 친구로 서로를 가리키는 우리 어르신들의 모습에 살짝 울컥해졌지만 댄스면 댄스, 노래면 노래 신명나는 어르신들덕에 비오는날도 먼지나도록 흔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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