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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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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동동타령(24.11.28) |
작성일 | 2025-01-10 21:49 |
조회수 | 62 |
어째 날씨가 스산하니 대구에도 곧 첫눈이 내릴것만 같습니다. 출퇴근길의 칼바람이 서글프기도 하겠지만 어르신들과 차 한잔 나누며 흩날리는 눈발을 구경할수 있으리란 기대에 살짝 설레기도 합니다. 하지만 첫눈의 설렘과 창문 두드리는 찬바람은 막아두고...일단 목놓아 불러보겠습니다. 우리를 잠시도 가만히 두지않고 흔들어버리는 흥부자 선생님의 노래교실! 보호자분들께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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