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포토갤러리

게시판 상세내용
작성자 관리자
제목 토끼와자라(24.08.07)
작성일 2024-08-18 20:11
조회수 107

오늘은 24절기 중 13번째 절기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입니다.
바다 용왕님이 아파 토끼의 간을 찾으러 간 자라 이야기를 듣고
우리 어르신들 토끼와 거북이 경주를 해보았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송현 어르신들^^ 최고십니다!!!

 

내용 보기
다음글 목포의눈물(24.08.08) 2024-08-18
이전글 옥수수(24.08.06)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