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유~명한 전래동화인 '흥부와 놀부'를 강사님께서 재미있게 들려주셨습니다 ^^
욕심 많고 심술궂은 형 놀부와 착하고 마음씨 고운 아우 흥부의 이야기를 아주 실감 나게 표현해 주셨는데 지금 시대도 생각해 보면 놀부 같은 사람과 흥부 같은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참 잘 만든 전래동화 같습니다 :)
집중해서 들으신 후 마무리로는 제비집 도안에 색칠하고 죠리퐁도 팡팡 붙여주니 귀여운 제비집이 완성됐습니다 ~!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 보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