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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춘향전(25.12.10)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0.96.209.37)
작성날짜 2025-12-25 13:37 조회수 0

앞으로 왔다 뒤로 갔다 춘향이가 타던 그네는 못타지만 대신 널은 살포시 뛰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요놈의 널이란 것이 이리 힘 조절이 어려웠나요? 분명 제대로 뛰었는데 제기가 어디로 튀는것인지...따라가기가 힘드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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