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연히 뽑은 “무”로 인생역전을 노리다 “도로 무”가 된 욕심많은 농부의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욕심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 우리 어르신들도 곧이은 무 뽑기 게임에는 본색을 드러내시는데요. 무를 뽑아야 노래를 부를수 있으니 이거야 원 벌칙이 아니라 행운권 추첨이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