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저 역시 청팀의 일원으로서 동양화에 너무 심취하다보니 제 역할을 잊고 어르신들 모습을 많이 담지 못했습니다ㅠ 화투 앞에 친구 없고 오로지 내 앞의 패만 소중할뿐! 송현하우스~^^신고는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