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짝 느낌 가득한 색소폰 공연의 시간이 두달만에 찾아왔습니다. 어르신들 감기들까 빵빵하게 히터 틀었건만...또 저만의 기우였네요. 우리 어르신들의 순수 흥 에너지로만 돌아가는 송현발전소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