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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들의 깨달음(25.11.12)
작성자 관리자(songhyun)
(111.171.6.74)
작성날짜 2025-11-28 10:45 조회수 0

공이 어째 원하는 방향으로 가질 않습니다. 분명 조준하고 슛을 때렸건만...어디로 가나요? 잘하면 우리 어르신들이 바구니로 들어갈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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