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고추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손놀림이 이렇게나 빨랐나요? 왕년에 고추 농사 좀 지어봤다는 분 여기 한번 와보시죠. 아마 명함 날렸다 따귀 맞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