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게시판 상세
제목 손가락손목운동(25.08.28)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0.96.209.37)
작성날짜 2025-09-07 17:35 조회수 8

예열의 시간이 필요했던걸까요? 시작은 조용했으나 끝은 광란의 댄스파티입니다. 근엄한 할아버지 할머니에서 아이돌(?)로 변신하는 이 시간! 도대체 이 댄스 본능을 어떻게 숨기고 지내시는지 심히 궁금해집니다.

 

내용 보기
다음글 9월 첫째주 프로그램(09.01~09.04) 2025-09-07
이전글 빨강부채파랑부채(25.08.27)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