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위력이 줄었다 싶더니 역시 한방(?)은 남아있네요. 한 며칠 시원함에 고새 더위를 잊었는지 유난히 지칩니다. 그런데 우리 어르신들은 어째 이리 팔팔하실까요? 추위 더위에 상관없이 노래에는 항상 진심인 우리 어르신들! 쌍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