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눈을 뜨기위해 인당수에 기꺼이 몸을 던진 효녀심청! 다행히 용왕님이 도와 귀한 신분도 되고 아부지의 눈도 뜨게 되었지만 아부지 혼자 놔두고 냅다(?) 바다에 뛰어드는 행동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