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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효녀심청(25.08.06)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0.96.209.37)
작성날짜 2025-09-07 17:24 조회수 0

아버지의 눈을 뜨기위해 인당수에 기꺼이 몸을 던진 효녀심청! 다행히 용왕님이 도와 귀한 신분도 되고 아부지의 눈도 뜨게 되었지만 아부지 혼자 놔두고 냅다(?) 바다에 뛰어드는 행동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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