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름이면 생각나는 과일의 최고봉! 수박을 만들어봤습니다. 마지막 관문인 말복에는 시원한 선풍기 앞에서 얼굴만큼 큰 수박 한덩이씩 들고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우리 어르신들 말씀! 비온뒤 수박은 맛이 조금 덜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