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시는 목요일 "노래교실" 오늘도 흥부자 선생님의 경쾌한 인사와 함께 시작부터 자연스럽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추시고 박수도 치고 흥겹게 노래도 부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