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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포의 눈물(25.06.12)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0.96.209.37)
작성날짜 2025-06-13 10:14 조회수 21

습~한 기운이 스멀스멀 파고드는 날입니다. 졸음에 고개는 떨어지고 몸은 무겁고..저도 이런데 우리 어르신들은 얼마나 쳐저일을까.....라는 생각은 착각 중의 착각이란거! 아침에 목욕하시고 노곤할법도 한데 흥부자 선생님 오신다는 말에 서둘러 준비했지만 이미 만석입니다. 뒷자리면 어떤가요? 즐기면 그만이지~ 자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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