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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정말몰랐었네(25.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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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songhyun) (210.96.209.37) |
작성날짜 | 2025-06-05 10:32 | 조회수 | 25 |
오늘은 “착한 끝은 있다”라는 교훈의 끝판왕 콩쥐팥쥐 얘기입니다. 떠내려온 콩쥐 신발의 주인공이 우리 요양원에 계시는지 수사(?)를 한번 진행해봤는데요. 아니 맞춤형 신발도 아니고 주인공이 여러명이 나와버렸습니다. 콩쥐 못지 않은 착한 심성의 우리 어르신들~ 두꺼비 도움 없이도 깨진 항아리 맞추는 것 쯤이야 그까잇꺼 식은죽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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