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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며느리와 벼이삭(25.05.07)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0.96.209.37)
작성날짜 2025-05-13 17:44 조회수 7

지금은 모두 어버이의 모습을 하고 계시지만 오늘만큼은 누군가의 딸이었을 아들이었을 우리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만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늘밤 꿈에서라도 가장 돌아가고 싶은 과거의 어느순간 우리 어르신들이 웃으며 서 계시길...그래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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