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 색소폰 공연이 오늘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익숙한 트로트, 흥겨운 가요, 모두가 아는 멜로디가 흐르자 어르신들 박수치며 열창하셨습니다. 오늘의 음악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머무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