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4절기의 첫번째 절기인 입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날씨가 좋더라구요~~
예전에 입춘이 되면 대문이나 기둥에 입춘대길,건양다경을 본 적이 많았는데 요즘은 보기가 어려워졌어요. 입춘을 맞아 우리 송현가족분들 큰 복이 있고 양의 기운이 일어나서 경사스러운 일이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오늘 체육은 "보자기 공전달"게임
우리 어르신들 통통 튀는 공으로 튀겨도 보고 던져도 보고 공으로 마사지도 해보고 홍팀 청팀으로 나눠 보자기로 공 전달까지 무승부로 끝!!
너무 재밌어 하셨어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