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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장(24.12.20)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8.238.225.66)
작성날짜 2025-01-12 14:16 조회수 19

“이렇게 절여놓은 배추에 이렇게 양념을 넣어서...” 분명 김장은 이런 것이다! 영양사 선생님의 당찬 설명과 함께 시작하려고 했으나 번데기 앞에 주름 잡은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김치계의 백과사전인 우리 어르신들 앞에서 감히 김장을 논하다니요...설명 필요없고 도움따위 필요없습니다. 김장은 어르신들께 맡기고 저희는 수육을 삶겠습니다~^^ (주름잡아본 저희들 김장은 맨 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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