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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들의 깨달음(24.11.27)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0.96.209.37)
작성날짜 2025-01-10 21:37 조회수 1

 

동장군의 기세가 매서워지기 시작합니다. 옷차림 단디 여미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동장군의 위력이 아무리 센들 덤벼보지도 못하고 꺾여버리는 무서운 상대!!! 우리 어르신들이 계시죠ㅋ 밖이야 눈비가 온들 바람이 매서운들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일단 저희는 흔들고 놀고 봅니다. 동장군이 겁나시는 분들은 우리 어르신들 뒤로 얼른 숨어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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