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들판에 노랗게 익은 벼가 생각나는 추수의 계절입니다. 오늘은 아이클레이를 떼서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붙여 보았습니다. 어르신들 예전에 낫으로 벼 베서 자루에 담고 먹기전에 탈곡기 넣으면 쌀된다시며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우리 송현 어르신들도 풍성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