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게시판 상세
제목 송아지와 바꾼 무(24.11.06)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8.238.225.66)
작성날짜 2024-11-07 17:22 조회수 13

옛날 착한 농부가 무를 수확하니 아이보다 큰 무를 뽑아 마을을 잘 다스리는 사또에게
선물로 드리고 송아지를 선물을 받자 같은 마을 욕심 많은 농부가 자기 황소를 사또에게 주자
귀한 무를 선물로 주었다는 전래동화 "송와지와 바꾼 무"를 들어 보았습니다.
욕심내면 안돼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
당근을 뽑을 때 하얀 무를 뽑는 어르신들은 노래한곡 하셨는데요...
걸리면 안된다는 어르신도 계시고 노래하고싶다는 어르신들도 계셨어요^^
오늘도 재밌게 잘 보내셨습니다.

 

내용 보기
다음글 안동역에서(24.11.07) 2024-11-07
이전글 밤 접기(24.11.05)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