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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밤 접기(24.11.05)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8.238.225.66)
작성날짜 2024-11-07 17:05 조회수 18

미술 프로그램이 있는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가을에 찌기도 하고 굽기도 하고
빵에도 넣고 약밥도 하는 밤 접기를 했습니다.
색칠도 정성스레 하시고 뿌듯해 하시는 우리 어르신입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어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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