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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장난 벽시계(24.09.26)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0.96.209.37)
작성날짜 2024-09-28 11:24 조회수 51

긴옷을 꺼내셨다면 잠시 참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름 가을이 며칠 열심히 다투더니 오늘은 여름의 승리인 듯 합니다.
지만 하늘만큼은 완연한 가을이네요~^^
가을하늘만큼이나 맑고 청량한 우리 어르신들의 웃음 오늘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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