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났지만 날씨는 덥고 습한 날씨는 쭈욱이네요.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시는 노래교실이 있는 목요일입니다. 박수놀이로 건강박수도 치고 치매 예방도 하고 손바닥이 빨갛게 되도록 열심히 치셨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신나는 댄스와 열창을 뽐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