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가 습도만 주고 간 듯한 날씨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우리 어르신들 선녀가 옷입고 하늘로 올라가야지하시며 선녀를 안타까워 하셨지만 댄스타임은 못놓치지요^^ 게임으로 장작패기를 해 보았습니다... 무슨 게임이든 진심이신 우리 송현어르신~~ 오늘도 신나게 열심히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