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4절기 중 13번째 절기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입니다. 바다 용왕님이 아파 토끼의 간을 찾으러 간 자라 이야기를 듣고 우리 어르신들 토끼와 거북이 경주를 해보았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송현 어르신들^^ 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