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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끼와자라(24.08.07)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8.238.225.66)
작성날짜 2024-08-18 20:11 조회수 17

오늘은 24절기 중 13번째 절기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입니다.
바다 용왕님이 아파 토끼의 간을 찾으러 간 자라 이야기를 듣고
우리 어르신들 토끼와 거북이 경주를 해보았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송현 어르신들^^ 최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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