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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빨강부채 파랑부채(24.07.10)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0.96.209.37)
작성날짜 2024-07-24 09:21 조회수 12

 

파전과 막걸리가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어르신과 둘러 앉아 한잔 쭈~욱 들이키면 좋으련만 우리의 본분을 생각해 정신을 차려봅니다. "빨간부채 파란부채" 욕심 많은 할아버지의 코 낀 이야기의 교훈은 나중 문제! 오늘도 어김없이 댄스파티부터 시작합니다. 습도 높음! 불쾌지수 높은! 하지만 열정이 더 높은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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