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게시판 상세
제목 며느리와 벼이삭(24.05.15)
작성자 관리자(songhyun)
(111.171.30.227)
작성날짜 2024-06-13 02:32 조회수 36

굴비를 매달아 놓고 한번 쳐다보고 밥한 숟갈 떠먹고, 또 한 번 쳐다보고 한 숟갈 떠먹고, 구두쇠로 아주아주 유명한 자린고비와 달랑곱재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
비록 구두쇠로 소문이 난 두 사람이지만 정작 마을 사람들이 가뭄으로 굶고 있을 땐 곡간을 열어 쌀을 내놓는 인심을 보여주는 본받을게 많은 사람 이였습니다 !
자! 그리고 전래동화를 다 보시고 이번엔 직접 굴비를 엮어보았는데요 ^^
역시 솜씨가 어디 가지 않으시네요 너무 잘해주시는 어르신들 !
오늘은 사진만으로도 배부른 하루입니다 ^^

 

내용 보기
다음글 박자박수놀이(24.05.16) 2024-06-13
이전글 소원등만들기(24.05.14)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