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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자 박수 놀이(24.03.28)
작성자 관리자(songhyun)
(210.96.209.37)
작성날짜 2024-05-07 13:16 조회수 26

따뜻했다가 추웠다가 헷갈리기만 한 요즘 봄 날씨...오늘은 죙일 비까지 오네요
그렇지 않아도 나른한 봄 기운에 비까지 오니 우리 어르신들의 눈꺼풀이 아래로 아래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오늘은 떨어진 눈꺼풀도 다시 올려줄 우리 반짝이 "정쌤"이 오시는 날!!!
의상부터 노래까지 트롯뽕짝의 기운을 담아 에너지 퐉퐉!! 슬슬 기운을 끌어올려 봅니다.
역쉬 우리 어르신들의 에너지를 채워줄 연료는 뽕필 가득한 노래만한게 없다는 사실! 오늘 한번 더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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