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설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강사님의 큰절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
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무엇일까요 ? 그건 바로바로 윷놀이입니다 ~!
시작하기 전까진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하실 줄 몰랐는데 오늘만큼은 젊으실 때로 돌아가셔서 정말 신나게 윷놀이 삼매경에 빠지셨습니다 ^^
오늘 승리한 팀은 파랑 팀! 짝짝짝!!
빨강 팀 대표로 우리 정진수 어르신께서 상품을 받으셨는데 어르신의 넓은 아량으로 모든 어르신과 나눠 가지셨답니다 ^^